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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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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최선희의 문화예술톡] 프리드리히의 겨울 풍경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2/28/fd17ee7e-4cb6-4fba-90e1-b2a5c42e778e.jpg/_ir_410x230_/aa.jpg)
[최선희의 문화예술톡] 프리드리히의 겨울 풍경
최선희 초이앤초이 갤러리 대표 필자가 거주하는 스위스의 겨울은 매우 길고 춥고 습하다. 눈이 펑펑 내리는 날도 많지만 짙은 안개가 껴서 눈앞의 풍경이 희미하게 보인다. 회색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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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성곽은 예술이다… 10일까지 전시회
한성대(총장 이상한)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화특성화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‘성곽예술제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. 한성대학교 캠퍼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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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연애를 그림으로 배웠네-시즌2] 넌 너무 이상적이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612/01/htm_2016120116542935608.jpg/_ir_410x230_/aa.jpg)
[연애를 그림으로 배웠네-시즌2] 넌 너무 이상적이야
안녕 오빠. 벌써 우리가 헤어진 지 일 년쯤 시간이 흘렀네. 브라운아이드소울의 ‘벌써 일 년’이란 명곡이 절로 떠오르는 요즘이야.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. 나는 여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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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기를 기회로] 공격적 투자로 '성장 DNA' 살린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603/15/htm_20160315141157499049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기를 기회로] 공격적 투자로 '성장 DNA' 살린다
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‘안개바다 위의 방랑자.’ 근대 유럽의 불안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. 최근 우리 기업들이 놓인 상황은 이 그림 속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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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책 속으로] 나폴레옹의 역설, 전쟁이 평화를 불렀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404/05/htm_201404051245a010a011.jpg/_ir_410x230_/aa.jpg)
[책 속으로] 나폴레옹의 역설, 전쟁이 평화를 불렀다
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풍경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‘안개바다 위의 방랑자.’ 근대 유럽의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. 캔버스에 유채, 94.5x74.8cm. 함부르크 아트센
![[최선희의 문화예술톡] 프리드리히의 겨울 풍경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2/28/fd17ee7e-4cb6-4fba-90e1-b2a5c42e778e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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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책 속으로] 나폴레옹의 역설, 전쟁이 평화를 불렀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404/05/htm_201404051245a010a011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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